당뇨 정상 혈당 완벽 정리 이글만 보세요!

당뇨 혈당

정상 혈당에 대해 궁금하셨나요?

 

이글에서 당뇨 정상 혈당에 수치와  예방 생활 습관 등 을

완벽하게 정리해놓았으니 차근차근 끝까지 꼭 

읽어보시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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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정상 혈당은 10시간 이상 식사를 하지 않고
혈당을 재는 공복상태여야 합니다.

정상 수치는 60~110이고 126이 넘어가면 당뇨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60~110 이고 식사 후 1시간에서 2시간 사이에 
혈당을 재어보았을때 정상범위는 140이하입니다.

수치가 200이 넘어가면 당뇨상태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혈액 속의 녹아있는 포도당의 수치가  혈당 정상수치보다 낮으면 저혈당
정상수치보다 높으면 고혈당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혈당 수치가 식사 전 140 ,식사 후 2시간 내 200 취침 전 160 이상
일때는 매우 주의하여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당뇨의 증상 1) 화장실을 많이 찾고 많이 먹습니다.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혈중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세포는 항상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가 됩니다. 

당뇨 증상으로 인해 다량의 수분이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쉽게 목이 마르게 되어 
많은 양의 물을 찾게 됩니다. 

 

 

 

당뇨의 증상 2) 갈증이 심해지며 많은 양의 소변을 배출합니다.

에너지로 사용해야 하는 포도당이 에너지가 되지 못한 채 혈액 속을 떠돌고 있어 우리 몸은 에너지가 없다고 판단하여 음식을 계속 요구합니다. 고혈당으로 인해 신장이 포도당을 배출하게 되며 이로 인해 많은 
양의 소변을 배출하게 됩니다. 
당뇨병으로 판단하는 높은 혈당이지만 심하게 높지 않은 경우

이런 증상조차 발현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주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수입니다. 

 

 

 

당뇨의 증상 3) 피로감과 각종 트러블

 

피로감과 권태가 쉽게 오며 매사에 귀찮거나 나른한 경우가 생깁니다.

시야 장애, 피부 가려움, 팔다리 저림,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음 등의 증상도 나타납니다.

부스럼이나 습진, 무좀이 잘 생기지만 잘 낫지 않는 경우에도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당뇨 예방에 좋은 음식 1) 청국장

청국장에 함유된 펩타이드와 황산화 성분은 당뇨를 가진 고혈압 환자에게 효과적입니다.

청국장의 발효된 콩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 결합체가 혈압 상승 효소의 전환 효소를 억제하고

혈관의 손상을 막아주어 결과적으로 혈압을 떨어뜨려줍니다.
청국장찌개를 끓일 때는 소금을 넣지 않거나 최소한만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간은 세지 않게 요리를 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당뇨 예방에 좋은 음식 2) 양파

양파를 섭취하게 되면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당뇨병의 예방과 합병증을 사전에 막아줍니다.

 

 

당뇨 예방에 좋은 음식 3) 잡곡밥

 

당뇨증상이 있다면 흰 쌀밥이 아닌 꼭 작곡밥을 섭취해야 합니다.

잡곡밥이나 보리밥은 쌀밥보다 섬유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 상승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당뇨 예방에 좋은 음식 4)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당뇨를
예방해줍니다. 아보카도와 같이 식물성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먹는 여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당뇨의 위험이 25% 감소하였습니다.

당뇨 예방에 좋은 음식 5) 콩

콩에 함유된 레시틴은 혈당의 분비를 낮춰주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액 내 과도한 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 예방에 좋은 음식 6) 표고버섯

표고버섯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로 바꿔주며 필요한 비타민B1, B2 등이

풍부해 혈당을 줄이고 당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체지방이 많은 사람의 경우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당뇨 예방을 위해서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당뇨뿐 아니라 합병증도 조심해야 하니 꼭 꾸준한 걷기나 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당뇨병을 진단하는 중요한 지표인 혈당수치는 공복혈당과 식후 혈당 두 가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식전 공복혈당을 재었을 때 100mg 이하이고 

식후 두 시간 이후의 혈당이 140mg 미만일 경우가

당뇨정상수치입니다. 

 

 

보통 8시간 혈당 수치가 126mg/dL를 넘으면 위험으로 간주합니다. 

100mg/dL 미만은 당뇨 정상수치입니다. 

 

 

당뇨 예방생활습관 1) 규칙적인 식사와 소식

 

식사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불규칙한 식습관은 

당뇨 증상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과식을 하게 되면 소화기관에 무리를 줄 뿐 아니라

비만이 올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매 식사 시 양은 약간 부족한 정도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당뇨 예방생활습관 2) 물 많이 마시기

물은 몸의 온도를 정상화시켜주고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해줍니다.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당뇨뿐 아니라 변비 및 대장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물의 하루 적정 섭취 권장량은 1L ~ 1.5L 입니다.

 

당뇨 예방생활습관 3) 싱거운 간과 음주 금지

 

고추장이나 된장 등의 장류는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많이 사용할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음식을 할때 간을 너무 세게하거나 짜게 하여 당을 높이지 않아야 합니다.

 

당뇨환자에게 술은 독입니다. 알코올은 두 잔의 음주만으로도 

최소 100~200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당뇨 증상의 배뇨를 촉진하기 때문에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어 매우 위험합니다.

 

당뇨는 그자체 뿐 아니라 합병증도 매우 발달이 잘 되기 때문에

예방생활습관과 몸에 좋은 음식을 잘 섭취하시어 건강이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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